경제
중도 성향
"애 아빠가 화 났어요, 하이닉스 환불되나요"…주가 폭락에 '웃픈' 밈
머니투데이
ONP 요약
SK하이닉스가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하면서 약 43조 원을 조달했고, 투자자들의 수요가 매우 많아서 계획을 초과했다. 이 때문에 원화의 가치가 올라가 환율이 40일 만에 1500원 아래로 내려갔다.
진보 성향:글로벌 자본 유입 신호 — 외국인 투자 증가와 원화 강세는 한국 경제의 글로벌 신뢰도 상승을 보여준다.
중도 성향:금융 구조 변화 과제 — 43조원 대규모 자금 조달이 국내 금융시장 유동성과 은행권 자금 운용에 영향을 미친다.
보수 성향:기업 경쟁력 입증 — ADR 초과 청약과 글로벌 투자자의 높은 수요는 한국 반도체 기업의 세계적 위상을 확인해준다.
올해 들어 340% 넘게 급등하며 삼성전자를 제치고 한때 국내 시가총액 1위에 올랐던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락하자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때아닌 '환불 요청' 밈까지 확산하고 있다.
지난 8일 한 SNS(소셜미디어) 이용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언급한 뒤 "하이닉스 주식 아직 안 뜯은 새 건데 환불 가능하냐"는 글을 올렸다.
이 게시물은 3000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으며 공감을 얻었다.
글쓴이는 "우리 애 아빠가 화가 많이 났다.
환불 부탁드린다"는 문구도 덧붙였다.
이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속 학부모의 대사를 패러디한 것이다.
마치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반품하듯 주식 손실 상황을 표현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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