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사설]K뷰티·K푸드, 수출영토 더 넓히려면
머니투데이
상반기 K뷰티와 K푸드가 역대급 수출 신기록을 썼다.
반도체 일변도의 수출 구조 속에 일시적 트렌드를 넘어 수출 다변화를 위한 효자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한국의 라이프스타일과 식문화를 세계에 전파하며 국격을 높이는 문화적 영토 확장의 의미도 있다.
상반기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3% 급증한 70억 달러로 사상 최대였다.
질적인 변화도 두드러진다.
의존도가 높았던 중국 대신 미국 비중을 20.7%로 늘려 핵심 시장으로 삼았다.
이런 성장에 주목한 국민연금은 한국콜마, 코스맥스, 아모레퍼시픽, 달바글로벌 등 국내 주요 화장품 기업들의 지분을 늘리고 있다.
그만큼 미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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