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기다릴 엄두가 안 나네… 한 달째 백화점 마비시킨 000”[이설의 한입 스토리]
동아일보
![“기다릴 엄두가 안 나네… 한 달째 백화점 마비시킨 000”[이설의 한입 스토리]](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4/134351846.1.jpg)
우리가 삼키는 모든 것에는 이야기가 깃들어 있습니다.
식재료의 탄생과 변화, 맛에 얽힌 기억과 감정들을 들여다봅니다.“사람들이 왜 모여 있어요?
뭐 하는 곳인가요?” 머리가 희끗한 어르신이 매장 주변을 둘러보다 기자에게 물었다.
“도넛을 파는 곳”이라고 하니 “줄 서는 도넛이라니 궁금하긴 한데, 기다릴 엄두가 나지 않는다”라며 발길을 돌렸다.22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
지난달 30일 문을 연 ‘아임도넛(I’m donut)’ 매장 앞에 70~80명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영업 시작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물건이 동나는 오후 4시 전후까지 비슷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전국구 디저트 브랜드가 총집합한 스위트파크에서 대기 줄은 익숙한 풍경이다.
하지만 한 달 내내 100여 명에 가까운 인원이 종일 진을 치는 경우는 흔치 않다.아임도넛은 일본 후쿠오카에서 2022년 출발한 브랜드다.
일본 스타 셰프인 히라코 료타의 베이커리 브랜드 ‘아맘다코탄’의 스핀오프 격 브랜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