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통상, 日 타카기 'JY 시리즈' 공급사 선정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욕실·주방 주택설비 전문기업 대림통상은 일본 주요 홈 인프라 기업 타카기(TAKAGI)의 차세대 일체형 정수기 수전 'JY 시리즈' 공급사로 선정돼됐다고 24일 밝혔다.
대림통상은 지난 1998년 첫 거래 이후 약 30년간 타카기에 JH, JA, JL 시리즈를 안정적으로 공급해왔으며, 이번에는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인 'JY 시리즈'까지 공급하게 됐다. 이는 장기간 축적한 품질 경쟁력과 안정적인 생산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서 요구되는 높은 품질 기준과 제조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는 설명이다.
타카기향 매출은 연간 156억원 규모로 대림통상 일본 사업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이번 JY 시리즈는 복잡한 시공 과정을 줄인 상면 시공 방식과 다양한 기능을 적용한 고부가 제품으로, 회사는 차세대 제품 공급 확대를 통해 일본 시장 내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림통상은 타카기와의 장기 공급 관계를 기반으로 일본 주요 고객사 대상 고부가 제품 공급 확대도 추진한다. 파나소닉 하우징 솔루션즈(Panasonic Housing Solutions)에는 기존 세면 혼합수전 중심 공급에서 프리미엄 터치리스(Touchless) 자동수전 등 고부가 제품으로 공급 범위를 넓히고, 일본 정수기 렌탈 시장 주요 기업인 워터스탠드(WATER STAND)에는 정수기용 수전과 플렉시블 호스, 편심관 등 관련 부품 공급을 확대해 안정적인 거래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림통상 관계자는 "타카기의 차세대 모델 공급사 선정은 오랜 기간 축적해온 품질 경쟁력과 안정적인 생산 대응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일본 주요 고객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고부가 제품 비중을 확대하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를 지속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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