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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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청년의 삶 위로하다…도모 연극 ‘아홉수 가위’
강원도민일보
운이 지독하게 나쁘다는 아홉수를 맞이한 ‘서린’은 사는 일이 버겁다.
죽음을 결심한 서린은 집을 떠나지 못하는 귀신 ‘정옥’을 만난다.문화프로덕션 도모는 24일 오후 7시 30분과 25일 오후 3시 춘천 아트팩토리봄에서 연극 ‘아홉수 가위’를 선보인다.
범유진 작가의 ‘아홉수 가위’이 원작으로, 젊은 연출가와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그들만이 말할 수 있는 서늘한 위로를 전한다.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지역에서 활동해온 배우 출신 이현지 연출가가 처음으로 연출을 맡아 눈길을 끈다.두 인물이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고 살아갈 이유를 찾아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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