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변압기 과부하 추정…열대야 속 여수 웅천동 일대 정전 불편
뉴시스 속보
ONP 요약
한국 전역이 7월 31일 기준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이 예상되고, 남부 경남·부산 등에서는 최고 체감온도가 38~39도에 달해 열대야가 지속된다. 전남 여수 웅천동에서는 30일 9시 6분에 전력망이 정전돼 주택·상업시설에 피해가 발생했다.
[여수=뉴시스]변재훈 기자 = 연일 이어지는 열대야 속 전남광주 여수 도심에서 4시간 가까이 전력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31일 한국전력공사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0분께 여수시 웅천동 일대 248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해가 진 이후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속에서도 주민들이 냉방 기기를 가동하지 못해 불편을 겪었다.
한전은 긴급 복구 작업을 벌여 3시간20분여 만에 전력 공급이 재개됐다.
한전은 주변 변압기 과부하에 따른 일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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