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와인 마시다가 소주로 인증 사진?…조국 ‘술자리 사진’ 의혹 제기돼
동아일보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술자리 인증 사진을 공개한 뒤 “와인을 마시다가 사진만 소주로 찍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소주병은 뚜껑이 닫혀 있는 반면 사진 구석에서 개봉된 와인병과 와인잔이 포착되면서 ‘연출 논란’이 제기된 것이다.
조 전 대표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평택을 재선거에 저를 지원하기 위해 방문했던 이관훈 배우님과 한 잔 했다”고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소주잔을 부딪히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은 조 전 대표와 이관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 유명 식당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일각에선 조 전 대표가 의도적으로 소주를 인증 사진에 담은 것 아니냐고 의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 구석에는 화이트와인으로 추정되는 뚜껑이 열린 술병과 술이 담긴 와인잔 일부가 함께 찍혔다.
정작 소주병은 뚜껑이 닫혀진 채 술이 조금도 줄어들지 않은 모습이다.
이를 두고 “일부러 소주로 사진을 찍은 것 아닐까”라는 의혹이 제기된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