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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양성, 산학협력 강화"…전북대-부안군 손잡다
뉴시스 속보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부안군과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과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난 14일 대학본부에서 협약식을 열고 지역거점국립대 육성 정책인 '서울대 10개 만들기'와 연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부안군의 미래 전략산업과 전북대의 연구·교육 역량을 연계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교육·연구시설 공동 활용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인 '5극 3특 공유대학'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상생 기반도 확대하기로 했다.
양 총장은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을 부안군의 핵심 성장동력과 연계해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산학협력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며 "지자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서울대 10개 만들기' 비전을 실현하고 국가거점국립대학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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