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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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장관 “검찰개혁, 일단 국민 민심 따라야”
시사저널
정성호 법무부 장관(사법연수원 18기)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검찰개혁에 대해 “태풍이 몰아칠 때 우산을 쓴다고 태풍을 막을 수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정 장관은 23일 오후 3시 정부과천청사 지하대강당에서 열린 ‘제2회 장관과의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큰 흐름은 그대로 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그는 “일단 국민 민심을 따라간 뒤 세부적인 부분을 정비해 나가야 한다”고 밝히며, 검찰국 직원들을 비롯해 조직 내부의 답답함이 있더라도 결국 정상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정 장관은 이어 “음이 있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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