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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125개국 사로잡은 '요뽀끼'…영풍, 세계적 푸드테크 기업 도약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K푸드의 '매운맛 열풍'이 떡볶이로 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떡볶이를 포함한 쌀가공식품 수출액은 1억4천595만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대구를 대표하는 식품기업 농업회사법인㈜영풍(이하 영풍)은 상온에서 유통할 수 있는 컵 떡볶이를 개발해 세계 약 125개국에 수출하며 시장을 개척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조재곤 영풍 대표는 "한국 전통음식에 과학과 기술을 접목해 세계인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냉동 한계 넘어 상온 떡볶이 개발
영풍의 시작은 199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설립 초기부터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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