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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LIV 골프 영국 대회 첫날 공동 5위…선두와 6타 차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안병훈이 LIV 골프 영국 대회(총상금 3000만 달러) 첫날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병훈은 23일(현지 시간) 영국 잉글랜드 로스터의 JCB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적었다.
5언더파 67타의 안병훈은 캐나다 교포 이태훈과 함께 공동 5위를 꿰찼다.
11언더파 61타로 단독 선두를 꿰찬 루카스 허버트(호주)와는 6타 차다.
올 시즌 개막 전 안병훈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떠나 LIV 골프로 전격 이적했다.
한국 선수로 구성된 코리안 골프 클럽의 주장으로 활약 중인 안병훈은 2월 리야드 대회에서 공동 9위, 6월 안달루시아 대회에서 공동 11위 등을 기록했다.
안병훈은 리더보드 상단을 꿰찬 영국 대회에서 시즌 2번째 톱10에 도전한다.
함께 출전한 송영한은 공동 22위(1언더파 71타)에 올랐고, 문도엽과 김민규는 공동 38위(1오버파 73타)에 그쳤다.
LIV 골프 '스타'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2위(8언더파 64타)로 선두에 3타 뒤져 있다.
올 시즌 LIV 골프에서 우승 2회와 준우승 4회를 기록 중인 욘 람(스페인)은 공동 38위로 불안하게 출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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