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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주진우 “鄭 자작극은 개혁신당 범죄”
국제신문(부산) - 전체기사
국민의힘 주진우(부산 해운대갑·사진) 의원이 “정이한의 자작극은 개혁신당 단독 범행”이라고 또다시 개혁신당을 향해 날을 세웠다.
주 의원은 개혁신당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의 ‘테러 자작극’ 사태 배경이 자당 박형준 전 부산시장 후보 측의 단일화 제안이 원인이었다는 개혁신당의 주장을 반박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 캠프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었던 만큼 ‘정이한 자작극’ 책임론이 캠프로 확산되는 것을 막고, 논점이 흐려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주 의원은 SNS에 “어느 선거에서든 단일화 협상은 아주 흔한 일”이라며 “특정 직위를 구체적으로 확약하는 각서를 쓰지 않는 이상 공직선거법 위반이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도 참여했는데 단일화 협상 자체가 왜 공작이냐”며 “단일화 협상과 정이한의 테러 자작극이 대체 무슨 관련이 있나”고 반문했다.주 의원은 “박형준 전 후보 측에서 (자작극인지를) 알았다면 단일화에 나설 이유가 없었다”며 “5월 18일 정이한이 경찰 소환 조사를 받고 5월 19일 연락이 두절됐다.
개혁신당 전원이 조사 사실을 모를 수 있나.
수사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주 의원은 “경찰이 공개한 타임라인을 보니 5월 19일 정이한을 정식 입건해 놓고 검찰과 핑퐁 치며 사건 처리를 선거 뒤로 미뤘다”며 “청와대가 언제 보고받았는지, 검경의 시간 끌기를 누가 지시했는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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