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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의 늪에서 벗어난 이범호 감독, 승리 후 맨 먼저 꺼낸 이름은 [오!쎈 대구]
조선일보
![연패의 늪에서 벗어난 이범호 감독, 승리 후 맨 먼저 꺼낸 이름은 [오!쎈 대구]](https://www.chosun.com/resizer/v2/G4YTCNBVMEYDIYRSGNSDIOJUMM.jpg?auth=8a8d8f2dd8c05f601ce9b0aa35c3c53d5d941c36528329a050120fa24d6f48e6&smart=true&width=530&height=642)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은 2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9-4 승리 후 김도영의 이름을 맨 먼저 꺼냈다.
KIA는 1회 6득점 빅이닝 완성 후 타선이 다소 침묵하는 듯했지만 김도영이 6-4로 앞선 8회 승부를 결정짓는 한 방을 터뜨렸기 때문.
2사 1,2루서 김태훈의 5구째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측 담장 밖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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