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AI 거품론' 속 산업활동 "강세, 강세, 강세"…불확실성은 '여전'
머니투데이
'AI(인공지능) 거품론'이 꾸준히 제기되는 상황에도 주요 산업활동 지표는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주요 반도체 기업의 2분기 실적을 반영하듯 반도체 생산이 고공행진 중이고, 그동안 다소 주춤했던 자동차도 경기 호조를 이끌었다.
특히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 상승 폭이 17년 2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할 정도로 향후 경기 전망은 '장밋빛'이다.
하지만 정부는 여전히 불확실성을 거론한다.
중동 상황, 반도체 쏠림 등의 변수를 무시할 수 없는 탓이다.
국가데이터처가 31일 발표한 '2026년 6월 산업활동동향'은 2분기 GDP(국내총생산)와 같은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다.
지난 23일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2분기 성장률(속보치)은 0.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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