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해경 영웅’ 포상금 나누고

강원도민일보

강릉해양경찰서 구조대 소속 김세진(사진) 경사가 바다에 빠진 피서객을 구하고 받은 포상금 100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또 한 번 감동을 주고 있다.지난달 휴일을 맞아 강릉 사근진해변 인근을 산책하던 김 경사는 익수 사고를 목격하고,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다로 뛰어들어 구조 작업을 벌인 끝에 물에 빠진 피서객 2명을 모두 무사히 구조했다.김 경사는 이 같은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을 인정받아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표창을 받은 데 이어 LG복지재단의 ‘LG 의인상’을 수상했다.그러나 그는 수상과 함께 받은 포상금 100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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