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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최측근 "호르무즈해협, 원자폭탄 수십개보다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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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최측근 "호르무즈해협, 원자폭탄 수십개보다 중요"

ONP 요약

이란의 최고 지도자가 사망한 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막겠다고 선언해서 한국의 배 2척이 그 안에 갇혀 나올 수 없게 되었다. 한국은 다른 경로(홍해)로 원유를 실어 나르고 있지만 국제 해운이 다시 위험해지고 있다.

진보 성향:미국 공습에 따른 이란의 보복 — 미국의 군사 개입이 이란의 강경한 대응을 초래했고, 호르무즈 봉쇄로 국제 운송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관점.

중도 성향:중동 긴장 고조와 해운 위기 — 미·이란 양국의 군사적 대립으로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인한 국제 원유 공급과 해운 불안정.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최측근 인사가 호르무즈 해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란 ISNA 통신은 모흐센 레자이 최고지도자 고문이 이날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모즈타바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추도식에 참석해 "호르무즈 해협은 수십개의 원자폭탄보다 더 중요하다"며 "이란 이슬람 공화국은 이를 지켜낼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복수는 혁명의 길에 속하는 부분"이라며 "지도자 암살이 일상화된다면, 어떤 나라도 안전할 수 없다"라고도 강조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의 "레드라인을 넘었다"며 "이러한 행동에는 단호하고 상응하는 대응이 뒤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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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개요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한국 선박 2척 통항 불가

24건 · 9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가 미국·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 모즈타바 후계자 지명
  • 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선언으로 한국 선박 2척(HMM 나무호 등) 해협 내 고립
  • 한국, 홍해 우회로로 원유 수송 계속 중…국제 해운 불안정성 재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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