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취임 1주년 구윤철 부총리, 직원들과 소통행사 "'3·4·5 비전' 달성 최선"
머니투데이
ONP 요약
한국이 지난 7월 중순(1~20일)에 외국에 팔아낸 물건값이 549억달러로 같은 기간 중 역대 가장 많았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들어가는 반도체 판매가 작년 같은 때보다 약 2.8배 늘어나면서 이런 성과를 이뤘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취임 1주년을 기념해 직원들과 소통 행사를 갖고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제시한 '3·4·5 비전'(잠재성장률 3%, 수출 세계 4강, 국민소득 5만달러)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1일 재경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전날 오후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대강당에서 직원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행사는 재경부 내 인공지능(AI) 학습동아리인 'AX집현전 2.0' 주도로 준비했다.
특히 인사·복지 및 업무 환경 등과 관련해 평소 대면으로 건네기 어려웠던 직원들의 솔직한 질문을 AI가 실시간으로 번역해 스크린에 띄우면 구 부총리가 현장에서 즉석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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