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천안시의회 복문위 "국제재즈스트리트, 예산 대비 효율성 높여야"

뉴시스 속보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천안시의회에서 국제재즈교류협회가 주관하는 천안국제재스트리트에 투입되는 예산 대비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노종관 시의원은 22일 열린 복지문화위원회 문화예술과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올해까지 11회째 진행이 되고 있지만 시민들이 느끼는 만족도는 투입되는 예산 대비 많이 떨어진다는 반응들이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제행사라는 타이틀에 비해 참가하는 나라들도 극히 적은 걸로 알고 있다. 예산에 비해 나타나는 콘텐츠가 많이 아쉽다"고 덧붙였다.

장혁 의원도 "지난해 예산안 심사 때도 저는 2억 예산안 중 많은 부분을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사람"이라며 "5월 어린이날 행사도 여러 군데에서 분산 개최 되지만 총 예산은 2억원이고, 어린이들이나 시민들의 참여율도 높다. 이에 비해 너무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답변에 나선 부서 관계자는 "예산의 효율성에 대해서 검증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 공감한다"며 "이 사업은 도비와 50대 50 매칭되는 사업이며 올해의 경우 도비 교부액에 따라 1억2000만원으로 줄었다. 단순한 1회성 공연이 아닌 문화도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