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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토르’ 별명…한화 새 외인 짐머맨 첫 등판 ‘합격점’
경향신문
LG전 4이닝 무실점 좋은 출발제구력 수준급에 커브 ‘주무기’한화 새 외국인 투수 브루스 짐머맨(사진)은 데뷔전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짐머맨은 지난 26일 대전 LG전에서 KBO리그 첫 등판을 치러 4이닝 3안타 2볼넷 1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한화는 기존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와 결별하고 짐머맨을 영입하며 5강 경쟁에 승부수를 던졌다.
짐머맨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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