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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타자 2명' 키움, '외인 유일 선발' 알칸타라 팔꿈치에 촉각 "23일 몸 상태 확인→병원행 결정"

머니투데이
'외인타자 2명' 키움, '외인 유일 선발' 알칸타라 팔꿈치에 촉각 "23일 몸 상태 확인→병원행 결정"

갑작스러운 팔꿈치 통증으로 경기 도중 자진 강판한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34)가 당장은 병원으로 향하지 않았다.

키움 구단은 23일 선수의 몸 상태를 한 차례 더 확인한 뒤 병원 진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알칸타라는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5회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5회초 선두타자 이재현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진 직후 덕아웃을 향해 교체 요청 사인을 보냈다.

이날 알칸타라의 최종 성적은 4이닝 3피안타 1몸에맞는공 2탈삼진 무실점이었다.

65개의 공을 던진 알칸타라의 최고 구속은 154km가 찍혔다.

시즌 18번째 등판을 마친 알칸타라의 평균자책점은 종전 3.47에서 3.35로 소폭 낮아졌다.

승패를 올리지 못해 시즌 8승 6패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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