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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여고 '석식 중단' 후폭풍… 전임 교장 징계 위기에 교직원 집단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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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조진오 기자] 지난해 대전 둔산여자고등학교에서 발생한 '급식 중단 사태'와 관련해 대전시교육청이 당시 학교장에 대한 중징계 절차에 착수하자, 현장 교직원들이 이에 강하게 반발하며 집단 행동에 나섰다.29일 교육계에 따르면 대전시교육청은 최근 둔산여고 전 교장 A씨에 대한 징계 방침을 확정하고 교육청 징계위원회에 관련 안건을 회부했다.
시교육청은 A씨에게도 해당 사실을 공식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시교육청이 내세운 징계 사유는 '관리자로서의 부적절한 대응'이다.A씨가 지난해 4월 재직 당시 조리실무사들의 파업과 쟁의행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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