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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미친개’에서 MLB ‘웰컴송’으로… ‘써티 루키’ 송성문의 미소가 만든 기적
세계일보

지난겨울 미국행을 앞둔 송성문(30)이 전한 진심이다. 서른이라는 늦은 나이에 빅리그에 도전장을 내민 그는 특유의 넉살 좋은 미소를 지으며 자신을 ‘써티 루키(Thirty Rookie)’라고 소개했다.
한국 팬들이 그에게 붙여준 별명은 ‘송글벙글’. 그가 웃으면 더그아웃 전체가 밝아진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미국 팬들도 새 얼굴의 유쾌한 매력을 금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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