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예산 3.3억↓…소각장 '깐부' 군포시·광명시의 슬기로운 쓰레기 처리
머니투데이
경기 군포시는 광명시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공공소각장 상생소각' 사업이 상반기 교차 소각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순항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군포시에 따르면 상반기 동안 생활폐기물 237.87t을 광명시에서, 광명시 생활폐기물 303.69t을 군포시에서 교차 처리했다.
환경기준 초과나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542t의 소각을 완료했으며, 7월 중 400t을 추가로 상호 처리한다.
이번 사업은 각 시의 소각시설 보수 기간에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처리 공백을 막기 위해 추진했다.
시설을 공동 활용한 결과 상반기에만 군포시 1억8500만원, 광명시 1억4500만원 등 총 3억3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를 앞두고 신규 시설 건설이나 증축 없이 기존 인프라만으로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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