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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용역 업체 절반, ‘환경미화원 임금’ 계약보다 적게 주거나 낮게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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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26일 인천 부평구에서 환경미화원이 리어카를 끌고서 밤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경향신문 자료사진지방정부와 청소 용역 계약을 맺은 업체 2곳 중 1곳은 소속 환경미화원들에게 계약보다 적은 임금을 지급하거나, 계약서에 적정임금을 낮게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는 최근 3년간 지방정부가 발주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용역과 가로청소 용역 등 청소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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