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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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폴더블 7년 노하우, 하루아침에 못 따라잡아"
머니투데이
갤럭시 언팩 기자간담회 애플 참전 겨냥… 주도권 자신감 AI 비전 강조, 올 최다판매 목표 "폴더블 시장에 더 많은 기업이 들어오는 것을 환영합니다.
그만큼 폴더블이 대세가 됐다는 방증이고 시장도 더 커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부문 사장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6' 행사 직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폴더블은 기술로도, 시장으로도 성숙기에 접어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 사장은 "삼성은 8세대에 걸쳐 폴더블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고 키워왔다"면서 "수십만 번 접어도 믿고 쓸 수 있는 내구성과 완성도, 7년간 쌓인 고객에 대한 이해와 폴더블 최적화 경험은 하루아침에 따라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연내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예고한 상황에서 1위 수성 의지를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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