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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정당화 메시지’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차장, 구속심사 출석
시사저널
12∙3 비상계엄 당시 우방국에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구속기로에 섰다.부동식 서울중앙지검 내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0일 오전 10시부터 김 전 차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 중이다.김 전 차장은 이날 오전 9시41분경 법정에 출석에 출석하며 ‘우방국에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전달한 혐의를 인정하나’,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았나’, ‘계엄 해제 후에도 전달을 지시했나’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다음에 기회가 되면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종합특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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