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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지출 72% 세종시…김현미 "선택과 집중이 답이다"

대전일보

의무지출이 전체 예산의 72%를 차지하는 등 세종시 재정 여력이 갈수록 악화하는 가운데 시민 체감형 사업에 예산을 집중하고 예산 심의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더불어민주당·소담동)은 15일 제10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제5기 시정 출범 이후 첫 임시회를 맞아 재정 운용 원칙과 의회의 역할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2026년도 본예산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 모두 의무지출 비중이 72%에 달해 재정 운용 여력이 매우 제한적"이라며 "재정이 어려울수록 사업의 선택과 집중, 예산 심의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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