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SK하이닉스, 2Q 영업익 추정치 12% 하향…저점 비중확대는 유효
머니투데이
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을 기존 예상치보다 하향 조정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예상보다 많이 오르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관측에서다.
다만, 내년까지 증익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보아 저점 매수의 기회는 여전히 열려있다는 의견이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14일 리포트에서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20만원을 유지한다"며 "최근의 주가 조정은 2분기 실적 기대와 ADR(미국주식예탁증서) 상장에 따른 수급적 기대가 되돌려지는 과정에서 다소 격하게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예상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지난 13일 주가 급락이 이를 상당 부분 반영했다고 판단했다.
미래에셋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한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70조7000억원에서 12% 하향 조정한 62조3000억원으로 제시했다.
D램과 낸드의 ASP(평균판매가격) 상승률 전망치도 각각 8%p(포인트), 5%p 하향 조정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