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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보완수사권 폐지 입장 지금도 같아…신속히 입법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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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는 16일 "보완수사권 폐지는 제가 총리로서 정리했던 정부의 입장이다. 제 입장은 지금도 같다"며 "신속히 당의 입장을 정하고 입법을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오후 X(옛 트위터)에 "검찰개혁, 제 입장은 일관된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후보는 "수사와 기소의 분리,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는 제가 총리로서 정리했던 정부의 입장"이라며 "제 입장은 지금도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당에 거듭 요청드린다. 신속하게 숙의해 당의 입장을 정하고, 입법을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앞서 김 후보는 이날 오후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등 내용이 담긴 형사소송법 처리 시점과 관련해 "8월 전에 법이 다 정리되는 게 좋다"며 "전당대회를 넘기지 않도록 현 지도부 하에서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는게 좋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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