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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대마초 공장 차린 힙합 가수·영어 강사 등 12명 재판행

머니투데이
집에서 대마초 공장 차린 힙합 가수·영어 강사 등 12명 재판행

주거지와 공장에 전문 장비를 설치해 대마초를 재배하다 적발된 힙합 그룹 멤버와 영어 강사 등 12명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합수본)는 지난 3월4일부터 주거지와 창고·공장 등에서 대마를 재배한 12명을 기소하고 이 가운데 6명을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합수본은 서울세관에서 전문적으로 분석한 통관 내역 자료와 위장거래 등을 통해 대마 재배 관련 범죄 첩보를 발굴하는 등 투 트랙(Two-Track) 수사를 벌여 대마 재배 의심자들을 분류했다.

이후 재배 시기 등을 고려해 현장을 급습, 용의자들을 모두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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