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5월 서울 오피스빌딩 거래액 70% 급증…'3500억' 대형 거래가 견인
머니투데이
서울 오피스빌딩 매매시장이 5월 대형 거래 영향으로 거래금액이 크게 늘었다.
반면 집합 사무실(오피스)은 거래금액이 90% 넘게 감소하며 시장 온도차를 보였다.
9일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2026년 5월 서울시 오피스 매매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5월 서울 오피스빌딩 매매는 10건, 거래금액은 468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8건·2750억원) 대비 거래량은 25.0%, 거래금액은 70.2% 증가한 수준이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서도 거래량은 66.7%, 거래금액은 33.6% 늘었다.
거래금액 증가는 중구 순화동 '오렌지센터'가 3500억원에 거래된 영향이 컸다.
강남구 대치동 금원빌딩도 350억원에 매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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