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미디어 커버리지17건8개 미디어
노컷뉴스
정치
진보 성향

사설탐정에 수배자 정보 판 경찰…'단가표'까지 제작

노컷뉴스

사설탐정에게 돈을 받고 지명수배자 정보를 넘기거나 개인정보 '단가표'를 만들어 판매한 현직 경찰관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희영)는 부정처사후수뢰와 공무상 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경기도 내 서로 다른 경찰서 소속 현직 경감 A(47)씨와 경사 B(41)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이들과 거래한 사설탐정 C(63)씨와 D(41)씨, E(45)씨 등 3명도 뇌물공여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함께 기소했다.

A 경감과 B 경사는 서로 알지 못하는 사이로, 각각 별개의 사건인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A 경감 사건을 보완 수사하는 과정에서 사설탐정들의 정보 거래망을 추적해 B 경사의 범행도 추가로 확인했다.

A 경감은 지난해 6월 사설탐정 C씨의 부탁을 받고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서 도박사이트 운영 혐의 등으로 도주 중인 지명수배자 정보를 불법 조회해 넘기고 1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유출된 정보는 또 다른 사설탐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수배자에게 전달됐으며, 이 과정에서 사설탐정 D씨는 수배자로부터 15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경찰이 A 경감을 단순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송치했지만, 계좌 추적 등 보완 수사를 통해 금품 수수 정황과 사설탐정 조직의 개입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B 경사는 차명으로 탐정사무소를 운영하면서 사기 사건 수배자 정보를 사설탐정에게 넘기고 7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특히 그는 차적 조회 15만 원, 범죄수사경력 조회 80만 원 등 경찰 내부 시스템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의 '단가표'를 만들어 텔레그램으로 홍보하고, 사설탐정들의 요청에 따라 개인정보를 조회·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 관계자는 "철저한 보완 수사와 사법 통제를 통해 공직 비리와 수사정보 유출 범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패배로 끝난 메시 '라스트 댄스'…스페인이 월드컵 우승

노컷뉴스

메시 두 번째 우승 막아선 '19세' 야말…새 시대의 아이콘

노컷뉴스

고개 떨군 메시…'무적함대' 스페인, 16년 만의 월드컵 우승

노컷뉴스

노컷뉴스의 다른 기사

"배들이 모여든다"…해운·물류기업 부산행, 지역경제 새 판 짠다

노컷뉴스

화학비료 대신 '액비' 뿌렸더니…농가소득 24만원↑·탄소 233kg↓

노컷뉴스

레드라인 넘나드는 美-이란, 전면전 치닫나?

노컷뉴스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