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남편이 아들 친구 엄마와 불륜..."아이 때문에 참는다" 속 타는 아내
머니투데이
남편이 아들 친구 엄마와 외도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한 여성 사연이 전해졌다.
29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중학생 아들을 둔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얼마 전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됐다.
상대는 제 아들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엄마였다"며 "더 소름 끼치고 끔찍했던 건 그 여자의 딸과 제 아들이 같은 학교와 학원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이었다"고 했다.
이어 "처음에는 같은 동네에 사는 학부모와 친하게 지내는 줄만 알았다"며 "하지만 학부모 모임이 끝난 뒤 두 사람이 따로 만나는 모습을 봤고, 남편의 문자메시지를 확인해 보니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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