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주민 신뢰도, 세금도 날렸다… 어촌뉴딜이 남긴 흉터
미디어오늘
귀산 해변로는 창원 마산의 대표적인 바닷가 명소다.
바다를 바라보는 카페와 식당이 줄지어 있고, 조금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작은 어촌의 풍경도 그대로 남아 있다.
그 바다 한가운데에는 1년 넘게 문을 닫은 채 떠 있는 해상펜션 두 동이 있다.이 시설은 주민 소득을 늘리겠다며 추진된 ‘어촌뉴딜사업’의 결과물이다.
주민들도 돈을 보탰고, 행정도 예산을 지원했다.
주민들은 행정을 믿었다.
하지만 그 믿음은 오래가지 못했다.
취재 결과 이 해상펜션은현행 법체계에서 숙박업을 할 수 없는 시설이었다.
애초부터 펜션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사업이었던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