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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농 처분난·청년농 진입난’ 전북 농지거래, 규제 강화에 실거래 ‘꽁꽁’

전북도민일보

농지 투기를 막기 위해 지난 2021년 농지법이 농지 취득 심사와 사후 관리 강화 등을 골자로 개정된 이후 전북지역 농지 거래가 4년 연속 감소하며 거래 위축이 장기화되고 있다.투기 우려가 상대적으로 낮은 전북 등 농촌·인구감소지역까지 동일한 규제가 적용되면서 은퇴·고령농의 농지 처분과 청년농의 농지 확보 등 실수요 중심의 거래마저 위축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2일 김종양 의원(국민의힘·경남 창원시 의창구)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지역 농지 거래량은 2만9천278필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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