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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전자부품 공장 화학물질 누출…250명 대피, 인명피해 없어
인천일보
14일 오전 10시12분쯤 평택시 장당동의 한 전자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직후 주변 업체를 포함해 250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안전조치에 나섰다.소방당국은 오후 12시56분쯤 누출 부위를 차단한 데 이어 오후 12시57분쯤 탱크 주변에서 가스가 검출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오후 1시1분 누출 지점 차단 작업도 모두 완료했다.당국은 추가 화학물질 누출 여부를 계속 확인하고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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