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여름만 6개월? 5월부터 끓고 10월까지 덥다…사계절 사라지는 한반도
머니투데이
올해 8~10월 월평균기온 평년보다 높을 확률 65~85%로 높아 북태평양고기압·뜨거운 바다·장기 온난화 탓 계절 시간표 변화 10년 간 폭염시작 10~30일 빨라, 열대야 종료 10~20일 늦어져 계절의 시간표가 바뀌고 있다.
올여름은 평년보다 일찍 시작했고, 가을의 문턱은 늦게 찾아올 전망이다.
단순히 더위가 길어진 것이 아니라 고온 현상이 나타나는 기간과 강도까지 달라지면서 한반도의 계절 구조 자체가 변하고 있다.
31일 기상청의 '3개월 전망 해설서'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월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은 65~85%로 전망됐다.
다음 달 기온이 평년(24.6~25.6도)보다 높을 확률은 60%, 9월은 평년(20.2~20.8도), 10월은 평년(13.9~14.7도)보다 높을 확률이 각각 50%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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