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알파벳, 'AI 투자 여파' 현금흐름 적자 전환…2분기 매출 24%↑

머니투데이
알파벳, 'AI 투자 여파' 현금흐름 적자 전환…2분기 매출 24%↑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시장 전망을 넘어서는 2분기 실적을 냈지만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 여파로 현금흐름은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알파벳은 2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늘어난 1198억달러(약 177조원)를 기록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런던증권거래소그룹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1169억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클라우드 부문이 성장세를 이끌었다.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기업용 AI·인프라 수요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급증한 248억달러를 달성했다.

주력 사업인 검색과 유튜브 광고 매출도 각각 632억달러, 111억달러를 기록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