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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사우디 '안전핀' 제거된 核협정 맺었나…중동정세 파장 예고

연합뉴스
美·사우디 '안전핀' 제거된 核협정 맺었나…중동정세 파장 예고

ONP 요약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원자력 협력 협정을 정식 승인했다. 이제 사우디는 자기 나라 안에서 핵 에너지에 필요한 우라늄을 만들 수 있는 길이 열렸고, 미국 회사들이 관련 시설을 지어주기로 했다.

진보 성향:핵 확산 위험 — 사우디의 우라늄 농축 허용으로 중동의 핵 군비경쟁이 심화되고 이란과의 핵 긴장이 고조될 수 있다는 우려.

중도 성향:협력 협정 체결 — 미국과 사우디 간의 민간 원자력 협력 협정으로, 미국 기업의 사업 확대와 사우디의 에너지 수요 충족을 목표로 함.

보수 성향:이란 견제 전략 — 이란의 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친미 국가인 사우디에 우라늄 농축 역량을 지원하는 중동 전략적 우위 구축.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와 22일(현지시간) 체결한 원자력 협정이 발효할 경우 중동 정세에 만만치 않은 파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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