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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묘선 작가 '호작도', 제12회 대한민국민화대전 대상
뉴시스 속보
[강진=뉴시스]배상현 기자 = 강진군이 주최하고 한국민화뮤지엄이 주관한 제12회 대한민국민화대전 일반부 대상에 김묘선 작가의 '호작도' 10폭이 차지했다.
22일 강진군에 따르면 올해 공모전에는 다양한 소재와 화풍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을 포함해 총 84명이 수상했다.
총상금은 3800만 원으로 대상을 받은 김묘선 작가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400만 원을 받는다. 최우수상은 임경순 작가의 '요지연도', 신인순 작가의 '호렵도'8폭, 우수상은 강혜정 작가의 '백물도', 강주선 작가의 '데이터의 바다를 유영하다', 김영미 작가의 '파상군선도' 8폭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8월 29일 한국민화뮤지엄 특별전 개막식과 함께 열린다. 수상작은 8월 29일부터 11월 29일까지 특별전을 통해 일반에 공개되며, 이후 강진군의 문화자산으로 보존·관리된다. 전체 수상자 명단과 전시 일정은 한국민화뮤지엄 홈페이지와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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