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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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그림 배운적 없는데"…두번째 전시회 준비중인 99세 할머니
시사저널
"나 나이가 몇 살이냐고?
올해 내 나이 99.
내년이면 100살이당게.
근디도 난 나이 먹는게 무섭지도 않고 하루 하루가 재미져부러.
지금까지 살면서 '못살것다, 죽것다'하는 말은 입 밖으로 한 적 없어.
죽고 잡다는 마음이 이만큼도 없으니께 천년만년 오래도록 살고 싶지라…."올해 99세로 오는 10월 백수연(白壽宴) 축하 행사와 함께 두번째 전시회를 계획중인 강정희 할머니의 《내 삶의 독백》 회고록 내용중의 일부다.강 할머니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서신동에서 살아 왔지만 지금은 고관절 수술 후 시내 H요양병원에서 요양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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