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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선, 김민석·정청래 합당 거론에 "스토킹 범죄 수준…식민지 취급하나"
머니투데이
[the300] 황현선 조국혁신당 최고위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의 연이은 합당 관련 발언을 두고 스토킹 범죄에 빗대 불쾌감을 드러냈다.
혁신당 의사와 무관하게 민주당 당권 다툼의 소재로 활용되고 있음을 지적한 것이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황 후보는 전날 밤 SNS(소셜미디어)에 "어제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오늘은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합당을 이야기한다.
힘없는 사람에게 이런 일을 벌인다면 스토킹처벌법에 따라 처벌돼도 할 말이 없을 것"이라고 적었다.
김 전 총리는 지난 12일 국회에서 열린 '백문백답' 행사에서 "민주당과 혁신당 모두가 찬성한다는 전제 아래 민주당이 흡수하는 방식의 합당만이 고려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전 대표는 전날 출마선언에서 "(당 대표 연임에 성공한다면) 전 당원 투표를 물어 혁신당과의 합당을 재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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