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8월 제조업 전망 '흐림'…반도체 VS 비반도체 온도차
머니투데이
제조업 단기 업황 전망 지표가 3개월만에 기준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업황은 여전히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동차, 가전, 철강 화학 등 주요 업종 대부분이 하계 휴가와 수요 침체 등의 영향으로 부진할 것이란 전망이다.
26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산업경기 전문가 서베이조사 결과'에 따르면 8월 제조업 전망에 대한 전문가 서베이 지수(PSI)는 전월 대비 8포인트 하락한 95를 기록했다.
월별 업황 전망 PSI가 기준치(100)를 하회한 것은 3개월만이다.
이번 조사는 총 128명의 전문가들이 174개 업종에 대해 응답한 내용을 수치로 나타낸 것이다.
100을 기준으로 200에 가까울수록 전월 대비 증가(개선) 의견이 많았다는 의미이며 0에 가까울수록 감소(악화) 의견이 많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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