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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레미콘 운송 중단 25일 만에 타결…멈췄던 8개 주택건설현장 숨통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한 달 가까이 이어진 대구경북 레미콘 운송 중단 사태가 노사 합의로 마무리됐다. 운송단가가 단계적으로 최대 회전당 8만1천원까지 오르면서 지역 건설현장은 정상화될 전망이지만 공사비 상승 부담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대구경북레미콘관리자협의회와 한국노총 레미콘운송노동조합 대경지역본부 대구지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열린 6차 협상에서 노사는 운송단가와 용차 대여료 인상안에 최종 합의했다. 레미콘 노조측이 지난 달 29일 파업에 나선 지 25일 만이다.
이번 합의안에 따라 운송단가는 2단계로 나눠 인상된다. 올해 7월 1일부터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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