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자율 규제 나서…기본예탁금 상향
ONP 요약
최근 증시가 흔들리는 원인 중 하나로 '레버리지 ETF'라는 투자상품이 지목되었다. 이 상품은 주식 가격 변동을 여러 배로 확대해주는데, 개인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입으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빠른 해결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진보 성향:위기관리 리더십 — 대통령이 정책 수장들을 직접 소환하여 개인투자자 피해 문제에 신속한 대응을 지시하는 책임감 있는 태도.
중도 성향:투기 과열 구조 — 한국의 거래규모가 미국 대비 4배이며, 규제 움직임이 극단적 수급 변동을 초래하는 구조적 문제.
보수 성향:정책 도입 실패 — 정부가 도입한 레버리지 ETF가 개미 투자자에게 40% 손실을 안겼으며, 도입 시점이 최악으로 평가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국내 증시 내 변동성이 커지는 흐름 속 금융투자협회와 증권업계가 기본예탁금 상향과 유동성공급자(LP) 기능 강화 등 자율 규제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이날 긴급회의를 열고 증권사 중 종합금융투자사업자 10곳 CEO(최고경영자)들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시장 현황 및 투자자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5월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 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투자자 보호 조치를 모색하기 위해 회의를 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이 '지렛대효과'로 단기간에 손실이 확대될 수 있고 '음의 복리효과'로 횡보장에서도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투자 시 유의한 상품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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