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반도체 수출 161% 급증 지역경제 개선…공사비로 지역 건설경기 '휘청'
머니투데이
AI 서버용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올해 상반기 지역경제가 대체로 개선 흐름을 보였다.
다만 중동 사태에 따른 공사비 상승과 자재 수급 불안이 겹치며 건설업은 대부분 권역에서 부진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지역경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수도권 경기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개선됐다.
충청권·대경권·제주권은 소폭 개선됐고, 동남권·호남권·강원권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지역경제 개선을 이끈 것은 반도체였다.
올해 상반기 반도체 수출액은 1932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0.8% 급증했다.
수출물량지수도 209.1로 16.6%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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