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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도래재 휴양림 카페테리아 29일 운영 재개
뉴시스 속보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29일부터 도래재 자연휴양림 내 카페테리아 운영을 재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휴양림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시설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시가 직접 무인 운영을 맡는다.
카페테리아에서는 커피와 음료를 비롯해 각종 편의용품을 판매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정식 개장에 앞서 24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휴무일은 휴양림 운영일에 맞춰 매주 화요일로 지정되지만 성수기인 7~8월에는 휴무 없이 운영된다. 법정공휴일이 화요일인 경우에는 공휴일 전날을 휴무일로 지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2022년 10월 개장한 도래재 자연휴양림은 올해 6월까지 누적 방문객 16만2000여 명을 기록하며 밀양의 대표 휴양지로 자리 잡았다. 현재 숙박시설 25실, 야영데크 14개, 세미나실, 공유오피스, 숲하늘길, 요가체험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계절별 산림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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