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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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지만 따스히 연결하다, 패트리샤 피치니니 국내 첫 개인전 ‘킨쉽’ 개최
인천일보
인간의 삶을 돕는 도구를 넘어 생명과 신체, 환경과 관계까지 파고드는 기술.
기술로 인해 새롭게 등장할 존재와 우리는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야 할까.수원시립미술관에서 국내 최초로 열린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패트리샤 피치니니의 개인전 ‘킨쉽(Kinship)’은 관객들에게 이런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일반적으로 친족, 혈연, 가족 관계를 뜻하는 전시 제목은 인간 중심의 관계를 넘어 서로 다른 존재들이 맺는 연결과 책임의 의미로 확장한다.동시에 피치니니의 25년 작업 세계 전체를 아우르는 전시는 초기작부터 최신작은 물론, 조각,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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