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부모·자녀 학습 성향 일치 12.8%... 차이 클수록 공부 갈등 1.8배
머니투데이
수도권 학생 및 학부모 10명 중 8명이 자녀의 성적보다 자녀 본연의 학습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코칭 플랫폼 '맘스코치'가 수도권 학생 및 학부모 11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모·자녀 학습 성향 분석 설문조사에 따르면, 부모와 자녀의 16개 학습 성향 유형이 완전히 일치하는 비율은 12.8%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부모와 자녀의 4개 주요 성향 지표 가운데 2개 이상 차이가 나타난 비율은 58.4%에 달했다.
또 자녀의 연령이 높을수록 부모와 유사한 학습 성향을 보이는 비율은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부모와 유사한 성향을 보인 비율은 초등 저학년이 63.1%로 가장 높았으며, 초등 고학년은 52.4%, 중학생은 37.8%, 고등학생은 34.6% 순으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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