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신생아 의사 8분 호소...이 대통령 "할 말씀 많았나 보다" 끝까지 경청
머니투데이
이병국 세종충남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이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인력 부족부터 의약품 품절까지 고위험·신생아 치료에 관련한 문제점을 쏟아냈다.
이날 이 교수는 "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은 미숙아로 태어났고 (미국의 가수) 스티비 원더의 시력 문제는 미숙아 합병증으로 인해 생겼다"며 "미숙아가 잘 치료되면 성장해서 건강한 어른과 사회 일원으로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미숙아 치료 실적은 우리나라가 일본에 이어 2~3위 수준"이라면서도 "하지만 서울을 제외한 신생아집중치료센터와 모자의료센터 등은 한 명이라도 빠지면 기관을 폐쇄해야 하는 절벽에 서 있다"고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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